아스트라제네카 예방률은?

 

날이 더워서 마스크 쓰기 너무

 

힘든 날들이네요.

 

코로나가 대체 언제나 끝날지..

 

그래도 백신이 개발되고 많은 분들이

 

접종을 맞고 계십니다.

 

하지만 부작용 기사도 많이 보여서 아직

 

조금 불안하네요.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 접종 1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죠.

 

얀센 백신은 접종을 한 번만 맞으면 되는데,

 

그 이외에 백신들은 2회 접종을

 

맞아야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예방률은 1회 접종시 64%,

 

2회 접종시 90% 입니다.

 

 

화이자는 90%이고, 모더나는 94%네요.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에

 

발표한 접종자 대비 부작용 확률은

 

0.45% 인데요. 0.3%인 화이자 보다는

 

조금 높은 수치이지만 백신 수치로 보면

 

높은 수치가 아니라고 합니다.

 

 

임상단계에서 나타난 부작용으로는

 

두통, 근육통, 주사부위 통증, 근육통,

 

오한, 오심 정도입니다.

 

백신 접종을 한 후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50% 이상 대다수가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하니 접종을 한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스트라제네카 예방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해서

 

마스크 없이 지낼 수 있는 날들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끝나서 경제도 살아나고

 

사람들도 만나고 했으면 좋겠네요.

 

일상이 가장 그리운 것 같아요.

 

오늘도 덥지만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