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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벅지 쥐났을때 대처법 알아봐요
    기록/건강 2019. 5. 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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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허벅지 쥐났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이나 등산을 하다가, 또는 한 자세로


    오래 있다보면 쥐가 날때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쥐가 자주


    나게 되는데요.





    쥐가 나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쥐가 나는 것은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인데요. 유독 쥐가 자주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허벅지 앞쪽에 쥐가 난 경우에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마사지를 해주며


    살살 풀어주시면 좋고 허벅지 뒷쪽에


    쥐가 난 경우에는 무릎을 펴고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근육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통증이 있더라도 마사지를 빨리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지 않은 상태로


    무리를 하게 되면 다시 재발할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괜찮아졌을때 핫팩이나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찜질을 해주시면 더욱 좋고


    파스를 뿌리거나 붙여주셔도 도움이 되며


    족욕을 하는 것도 근육 이완에 좋습니다.



    쥐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레깅스나 스타킹 등과


    같이 타이트한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자주 챙겨먹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좋고 수영과 축구,


    야구 등의 운동전에는 항상 준비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다 한 후에도 마무리로 근육을


    풀어주어야 근육통이나 경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통 허벅지 쥐는 단발성으로 끝나게 되지만


    지속적으로 쥐가 나고 잘 풀리지 않을때에는


    병원을 가서 정확한 원인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허벅지 쥐났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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